
통계적으로 새해 첫 5거래일이 상승하면 한 해 증시가 좋을 확률이 높은데, 올해 1월 초 증시는 긍정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 수익률 상위권을 메모리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등)가 휩쓸고 있습니다. 2026년 수익률 Top 10 중 약 7개가 반도체 저장장치 및 장비 관련주다.

트럼프가 인텔의 CEO와 만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미국 반도체 부활(인텔 주가 상승)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AI가 ‘학습’에서 ‘추론’의 단계로 넘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메모리 용량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 언급했다.

2026년은 AI가 가상 공간(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를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자율주행과 로봇이 있습니다.
벤츠 등의 차량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이 탑재되어 실제 도로를 주행하며, 상황을 추론하고 판단(예: 공이 굴러오면 아이가 나올 것을 예측)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현대차(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가 공장 즉시 투입 가능성을 인정받아 CES 최고 로봇상을 수상했습니다. 실용성이 핵심 화두입니다.

로봇 제조는 현대차 등이 하지만, 핵심 두뇌(AI)와 소프트웨어는 결국 엔비디아와 구글 같은 빅테크가 장악하여 실속을 챙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봇 상용화의 핵심은 ‘손익분기점(약 2만 달러)’을 맞추는 것입니다.



타사는 엔비디아 칩과 클라우드 비용(엔비디아 세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테슬라는 칩부터 공장 설계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뤄 유일하게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3줄 요약
1. 2026년은 AI가 가상 세계를 넘어 현실 세계(자동차, 로봇)로 진출하는 ‘피지컬 AI’의 원년이며, 이로 인해 자율주행과 로봇 섹터가 주도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임.
2.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보다 핵심 두뇌(AI 칩, OS)를 공급하는 빅테크(엔비디아, 구글)나 압도적 원가 경쟁력을 갖춘 테슬라가 시장의 이익을 독점할 가능성이 크다.
3. AI 기술 발전과 함께 전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므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전력 및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지속적인 투자 기회다.
